<세상에서 보는 신비함과 아름다움과 가치>는
‘하나님이 보시는 차원’과 다르고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고통기간 인생들도 나의눈과
벗어나니 그러하니 신의내몸
이상세계 끝까지를 쉴새없다
맞았도다 해야한다 기도줄이
주님께서 긴장속에 끊어지면
사랑하는 내가가고 구원줄이
님이라서 근신속에 끊어지니
안쓰러워 내가온다 내몸되어
하시더니 하시도다 밤낮너도
아쉬움이 모든염려 살피면서
없어지니 크고작고 보고받고
마음놓여 걱정말고 천군천사
하시도다 내게고해 이끌고서
미래역시 해야한다 빛보다도
이러하니 세상악해 빠르게도
희망차게 험악하고 쫓아가서
가자꾸나 험악하여 구해주마
겨울고통 사탄들이 구해주면
지나가면 사람쓰고 내증거와
좋은계절 발악하니 너증거를
봄과여름 나의신부 해야한다
가을계절 살피느라 말해줘라
돌아오듯 불꽃같은 사랑해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본 문]로마서 5장 3~4절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예수님이 태어난 직후,
‘헤롯 왕’과 ‘그 시대 종교인들’이 무지로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이에 ‘아기 예수님’은 잠시 ‘애굽’으로 피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신약 복음을 전하니,
그 시대 ‘율법 종교인들’은 또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이에 ‘이방의 이웃 나라’로 가, 거기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방’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때가 되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시대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세상이 불신하고 핍박하여 환난이 일어났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시대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이 있어도 고생하면서 행할 것을 행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도
어려움과 고통, 핍박이 있어도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민족을 세우고, 세계도 세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역사>도
갖은 고통과 핍박을 당하고, 불신을 받고, 어려움을 당해도
다 ‘뜻’을 펴 왔고 ‘뜻’을 이루었습니다.
저마다 ‘환난의 때’가 있습니다.
<환난 때>라고 ‘손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얻을 것’을 얻게 되고 ‘소망’도 이루게 됩니다.
이제 자신에게 어떠한 환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삼위께서
동행해 주심을 알고 끝까지 행함으로 뜻을 이루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1일 수요 말씀 中 ]